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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스 아케인 완제화, 시터스 평판 수급 방법 추가 건의


Nya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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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스 아케인.. 조우쪽과 온코가 판매하는 아케인들이 있죠 포르투나쪽과 비교했을때 재료는 재료대로 먹으면서 오히려 키트건쪽보다 더 비싸게 평판을 요구하죠

플레이그 스타 같은 이벤트 형식의 아케인이야 그렇다 쳐도 기본적으로 판매하는 조우 아케인들이나 온코가 파는 아케인들은 포르투나처럼 완제 판매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온코가 파는 아케인들은 완제로 팔아도 상관 없을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온코가 파는 대부분의 아케인은 리틀 덕이 파는 아케인들의 하위 호환격입니다.

그나마 쓴다고 해봐야 버츄오스 스트라이크 같은 엠프 아케인뿐 오퍼레이터 자체 아케인은 리틀 덕 쪽이 좋은게 확실히 많습니다.

차라리 조우나 엠프를 만들때 하트 니스나 라디안 센티럼을 사용하는게 낫지 아케인 10개를 다 만들어야되서 포르투나의 조디안이나 타이스트 같은 보석인 니스와 센티럼을 계속 캐는건 포르투나 나오고 나서 시터스 평원의 진입 장벽이 높아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터스 평판 수급 방법도 포르투나에 비해서 부족한게 있습니다.

시터스 평판 수급방법은 콘주의 의뢰, 보석 제공, 물고기 제공, 완제 조우 제공 이런게 있습니다.

포르투나는 유디코의 의뢰, 보석 제공, 물고기 제공, 완제 키트건 제공, 차용증서 제공, 동물 포획 이런식으로 있습니다.

포르투나의 평판 수급 방법이 확실히 더 많은데다가 차용증서는 유디코의 의뢰 보상이며 티커가 팔기도 하죠

 

시터스도 아이돌론의 숨결과 아이돌론 조각을 평판으로 바꿀수 있게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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