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LASER Posted December 1, 2019 Share Posted December 1, 2019 이번 근접 3.0 페이즈2 도입과 동시에 추가된 자비의 일격이란 시스템이 있는데 이게 적을 때리다보면 확률적으로 마크가 떴을때 가능한데, 문제는 마크가 떴다 싶을때 쯤 얼마못가 적이 죽고, 또한 성공했다 해도 이렇다할 혜택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확률적으로 마크가 뜬적을 찌르는 시스템을 없애고 아래와 같이 바꿨으면 합니다. - 근접 무기를 든 상태에서 방어 또는 강 공격 명중시 충전되는 자비의 일격 게이지를 추가.(강 공격으로 소모된 콤보 미터 만큼 충전량 증가.) 자비의 일격 게이지는 3개까지 충전 가능. - 자비의 일격 게이지가 채워진 상태에서 적에게 근접후 상호작용 버튼을 누르면 게이지를 소모해서 자비의 일격을 시전 가능. 자비의 일격은 적의 레벨, 체력량을 무시하고 일격에 사살할 수 있음. - 적의 종류에 따라 자비의 일격 게이지 소모량이 다름.(일반병:1개/중장병(헤비 거너,에이션트 등):2개/엑시무스:3개) - 자비의 일격 성공 시 소모된 게이지 1개당 최대 체력량의 25% 만큼의 체력, 50의 에너지가 회복됨.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Primed_Newbie Posted December 19, 2019 Share Posted December 19, 2019 강공격이랑 엮는건 상당히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다만 그 콘텐츠들을 플레이어에게 어떻게 교육시킬 것인가는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IRONLASER님 아이디어에 제 생각을 좀 더 덧붙여서 구상해보자면 - 강공격 타격 후 피격 대상의 HP가 30% 이하일 경우 대상에게 자비의 일격 가능 이렇게 심플하게 변경된다면 좋을 것 같네요.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Recommended Posts
Archived
This topic is now archived and is closed to further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