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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실패 기록에대한 고찰&의견


xo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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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포획 임무를 수행했었습니다.
표적은 총으로 죽이고 표적은 공중에 떠 있었고 포획은 'BUG'의 영향으로 임무 실패로 취급되었고 임무 실패 기록이 증가했습니다.

종종 발생하는 버그는 임무 실패 기록을 증가시킵니다.
그것은 원치않는 패배기록을 누적시키고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이는, 스스로가 MO RPG 장르 게임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대전게임을 하는것인지 헷갈립니다. 어째서 육성과 파밍에 의의를 두는 게임에 원치않는 패배기록을 유저에게 강요합니까?

그리고 버그와 더불어 글레스트의 한 수 등의 미션에서 패배가 확정되어있는 시나리오 미션 또한 황당함을 선사합니다.

이런 이유로 전체 기록을 0으로 되돌리고 싶고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할 수 있으면 도와주세요.

정말 긴 플레이 동안 원치 않는 미션 실패 기록 때문에
게임에 대한 동기가 감소합니다.

팀웜의 쿠바리치의 급작스런 젠으로 방어타워를 순식간에 파괴하거나생포에서 급작스런 미션종료나, 아이돌른 생포를 처치 처리하는 경우와 같은 상황에

유저가 패배를 막으려면 현재 예상하고 강제 종료를해야한다는 것인데,
게임 사측에서 관리가 안되면 전적 기록에 대한 부분을 개선 해주 시는게 합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번외로 의견이지만 ..
PRG 게임에 패배 기록 이라니 도전이나 미션을 끝가지하는 마음가짐 보단 강제 종료가 권장되는 세태이며 이는 게임 내 같은 팀원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줍니다.
저는 그런 의미로 최소한의 강제 종료 를 지양하고 일반 유저보다 강제 종료 수가 월등히 적지 만 , 그로인 해 실력에 비해 많은 패배 숫자 를 기록했습니다 왜냐면 , 미션을 끝까지 성공 시키겠다는 미련한 마음 때문에요 ..
게임 사의 버그로 인해 계속 착실히 기분 좋지 않은 패배 기록이 쌓이는 상황이라면 확실히 강종을 1000 회 2000 회하더라도 패배 기록이 20 ~ 30 밖에 안되는 사용자가 더 현명한 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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