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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 룩딸할 거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Cell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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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신규 덱스 컨텐츠 보니까 쌩뚱맞게 니카나가 나왔네요. 작년엔 드리프터 슈트가 나오더니 이제 DE에서

덱스 워프레임 스킨은 더는 안 만들기로 결정한 걸까요? 



안 그래도 디럭스 스킨들은 전부 이누즈카 한사람이 고집하는 디자인만 주구장창 나오니 이젠 지겨울 정도고, 

3개월마다 꼬박꼬박 나오던 텐노젠 스킨은 이젠 반년도 훌쩍 넘게 질질끄는데다 이번에 나온 당선작마저 꼴랑

6개로 확 쪼그라 들어서 룩딸의 즐거움이 점점 줄어드는데 덱스 워프레임 스킨마저 안나온다면...

그럼 진짜로 실망인데 말이죠ㅠㅠㅠ 



그러고보니 최근엔 아머셋도 나이트 웨이브 보상 제외하면 나온게 없어요. 머리에 시그나인지 뭔지하는 것이

추가되긴 했는데 디자인이 전부 월계관 컨셉이라 그저 그렇습니다. 건담이나 가이버같이 뿔 모양의 시그나가

나오면 모를까. 아머셋이라 해봐야 가슴, 어깨, 다리에 붙이는게 전부인데 허리춤, 팔 이런데도 붙이는 아머에

대해선 DE는 아예 생각조차 안해봤나요?? 


어차피 신규 컨텐츠가 나와봐야 노가다를 못 벗어날 팔자면 룩딸이라도 좀 다양하게 나와야 즐길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공중분해되기 일보직전인 DE를 멱살잡고 끌어올린 워프레임인데 왠지 DE가 자꾸 워프레임이

망하게만 해줍쇼 하고 고사를 지내는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단 말이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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