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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에서 왠만해선 트롤링은 자제하시는게 좋습니다.


Blenhe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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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키스테가 대표적이겠네요.

 

해당 플레이어 국가를 알수있는 방법이 있거든요.

 

방법은 미니프로필의 상대편 오라가 어떤 문자로 되어있는지 보면됩니다

 

영어면 영어권 클라이언트, 한글이면 한국어 클라이언트, *************로 뜨면 한자 또는 다른 비영어권 국가 클라이언트.

 

곳곳에서 여러분을 보고있습니다. 또 어딘가에서 신명나게 까이고 있을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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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온라인이라는 가상세계가 있는한 트롤링은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을것 같습니다. 애초에 우정파괴게임이라 불리는 파이널 파이트만 해도 트롤링이 가능하죠(...) 이건 멀티가 불가능한 아케이드인데도 불구하고요.(...) 그냥 트롤링을 자제하는걸 바라느니 적극적인 제제 방안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까고 말해 '주변 시선, 국가별 시선 그런거 신경 쓰지 않고 트롤링을 할 놈들이다'라는게 트롤링에 관한 제 생각입니다. 남의 시선따위 별거냐, 나만 재밌으면 됐지 라는 마인드가 있는한... -_-; 트롤링은 영원할겁니다.

Edited by pire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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