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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체 실드 디스럽션이 3개인 이유를 모르겠군요.


piren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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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실드 디스럽션은 3가지가 있습니다.

 

오러 모드 - 실드 디스럽션워프레임 모드 - 실드 디스럽션, 실드 디스럽션.(일부러 이렇게 구분하여 씁니다.)

 

 근데 오러모드의 실드 디스럽션은 일단 명확히 어떠한 건지는 알려주는데... 워프레임 모드에 존재하는 저 두개의 실드 디스럽션은 대체 무슨 용도길래 꾸준히 존재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비활성 모드의 이미지마저도 오러 모드의 그거랑 똑같아요.)

 제가 저걸 본게... 워프레임의 유저 인터페이스가 현재의 인터페이스로 바뀐 후로부터 본 걸 기억합니다. 즉, U12부터(U13였나요? 기억이...;) 전해내려온 정체불명의 모드인데... 전 이게 한글 클라내의 변역 실수로 인한 오류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한글클라로는 잠깐 로그인 불가인 상태가 일어나서 북미 클라로 접속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때 마침 생각나서 저 번역명 실드 디스럽션의 한글 명칭의 본 영칭이라도 알아내서 저 회색창을 채워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코덱스의 모드창을 열었는데... 보이는 Shield Disruption 모드 대문자 스펠링 두개.(여전히 비활성화된 이미지마저도 똑같더군요.) 번역가 분들의 실수가 아니였습니다.

 

 

대체 DE는 무슨 의도로 저렇게 만들어 놓았을까요?(단지 모드창의 각을 맟추기 위함이였다면 별로 환영하고픈 방식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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