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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버그에대한 운영쪽도 신경썼으면 합니다


fire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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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버그가 일어나면 버그를 없애기만 하고 끝나더군요

 

바이탈리티풀랭이 방어미션에서 뜰때도 그렇고

 

프라임드 체임버, 데드아이, EMP오라, 경험치오라, 스프린트부스트 등이 버그로 뜰때도 그렇고

 

에도아머설계도, 브락재료무필요버그 등등 대충 기억나는거만 해도 이정도네요

 

위의것들이 다른게임에서 나타날경우 게임이 뒤집어질정도로 큰일인데 워프레임은 베탄데뭐??이런식으로 그냥 버그만 고치고 넘기려고만 하네요 솔찍히 베타도 아니죠 이미1년넘게 오픈베타 중이고 수익도 오지게 올리고 있고 인기도 많으니

 

이카루스라는 한국 온라인 게임도 비슷한일이 있었죠 돈복사 버그가 일어났었는데 그걸 그냥수정만하고 복사한 유저들에겐 아무런 패널티도 제제도 없었고 그덕에 나온지 얼마안된 게임인데 수많은사람들이 바로 떠났죠 그후로는 그냥 게임이지루해서 또 대부분접고

 

여튼 계속해서 이런 아마추어같은 운영은 그만하시고 테스트서버라도 만드시길 바랍니다 진짜 워프레임이 좋아서 이런말 하는겁니다 비정상적인 이득을 그대로 두고 볼때마다 뭔 플레시게임운영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테섭은 만들게 된다면 운영진이 골라서 유저들 선정하거나 하고 테스트 유저들에겐 본섭활동할 시간을 뺏었으니 플레같은걸로 보상해주는식으로 한다면 좋을거라봅니다

 

 

 

 

 

결론 : 테스트 서버라도 만드세요 이대로면 평생 베타딱지 못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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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 게임 자체가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해 나가고 부족한 점을 매꿔가겠다는 의미로 계속해서 베타를 이어가고 있는겁니다.

아마 이 베타라는 명목은 워프레임 이라는 게임이 세계적인 게임이 된다 해도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또한 지금 이 글을 올리신거 자체가 워프레임의 버그로 인한 게임 내의 통화 가치, 희소성 아이템 가치의 붕괴  등을 걱정 하셔서 올린 글로 보이는데,

 

워프레임의 거래 ,장비 시스템은 한국에서 장사게임으로 유명한 리니지나 던파처럼 작업장 열고 장사해서 현돈을 벌거나 그거로 막대한 게임 화폐를 번다는것 자체가 매우 힘들거나 불가능한 구조이지요.

 

일단 타게임에서 무언가 게임내의 희소성 아이템에 막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확률적인 강화라던가 그런 시스템도 없고요,

 

거래시스템도 말그대로 "거래" 라는 뜻에 중점을 두고 사용하게 만든 시스템 입니다. 어느정도의 수수료를 사용해서서로 없는 모드를 교환하거나 플레티넘으로 필요한 모드들을 교환하는 방식이죠.

 

한마디로 위에서 언급하신 레어모드가 몇개 풀렷다고 여타 국산 게임들처럼 게임에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는것이죠.

 

 또한 시세로 모드나 다른 이벤트 모드처럼 나중엔 언젠간 풀릴 모드들 이라는 것을 유저들도 이미 알고 있고 이러한 게임 시스템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아 희귀 모드가 풀렸었네.. 그때 얻어둘걸" 이라는 생각을 하지 "모드가 막 풀리는구나.. 이제 망했네" 라는 생각을 하진 않습니다.

여타 국산게임하고 비교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DE는 게임 유저들에게 억압적인 환경 보다는 자유롭게 누구든지 이 워프레임이라는 게임에 대해 토론 할수 있고 개발자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느낌으로 풀어두기를 원하고 그것이 게임에 타격을 주지 않는다는것을 알기때문에 그런 버그가 일어나도 "운좋은 놈들.. 잘 갖고 있어라" 라는 태도로 픽스만 할 뿐이지 회수를 하지 않는겁니다.

 

 

플레티넘 할인등을 무슨 스팀 여름세일 마냥 마구잡이로 뿌려대는 이유도 이 게임이 오픈베타니깐 최대한 유저들에게 모든것에 엑세스 가능한 기회를 주면서 DE가 의도한 대로 '유저들과 만들어가는 게임' 으로서 '재미' 도 주는것이 DE의 의도라고 봅니다.

 

 

파이어 크롬님도 지금 워프레임이라는 게임을 그저 오픈베타라는 명목을 단 게임이라고만 생각 하시지 말고 

정말로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하는 '오픈베타'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네요.

Edited by Newbie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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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프레임 게임 자체가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해 나가고 부족한 점을 매꿔가겠다는 의미로 계속해서 베타를 이어가고 있는겁니다.

아마 이 베타라는 명목은 워프레임 이라는 게임이 세계적인 게임이 된다 해도 사라지지 않을거라고 장담합니다.

 

또한 지금 이 글을 올리신거 자체가 워프레임의 버그로 인한 게임 내의 통화 가치, 희소성 아이템 가치의 붕괴  등을 걱정 하셔서 올린 글로 보이는데,

 

워프레임의 거래 ,장비 시스템은 한국에서 장사게임으로 유명한 리니지나 던파처럼 작업장 열고 장사해서 현돈을 벌거나 그거로 막대한 게임 화폐를 번다는것 자체가 매우 힘들거나 불가능한 구조이지요.

 

일단 타게임에서 무언가 게임내의 희소성 아이템에 막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확률적인 강화라던가 그런 시스템도 없고요,

 

거래시스템도 말그대로 "거래" 라는 뜻에 중점을 두고 사용하게 만든 시스템 입니다. 어느정도의 수수료를 사용해서서로 없는 모드를 교환하거나 플레티넘으로 필요한 모드들을 교환하는 방식이죠.

 

한마디로 위에서 언급하신 레어모드가 몇개 풀렷다고 여타 국산 게임들처럼 게임에 큰 타격을 입지 않는다는것이죠.

 

 또한 시세로 모드나 다른 이벤트 모드처럼 나중엔 언젠간 풀릴 모드들 이라는 것을 유저들도 이미 알고 있고 이러한 게임 시스템에 적응되어 있기 때문에 "아 희귀 모드가 풀렸었네.. 그때 얻어둘걸" 이라는 생각을 하지 "모드가 막 풀리는구나.. 이제 망했네" 라는 생각을 하진 않습니다.

여타 국산게임하고 비교를 하시면 곤란합니다.

 

 

DE는 게임 유저들에게 억압적인 환경 보다는 자유롭게 누구든지 이 워프레임이라는 게임에 대해 토론 할수 있고 개발자들과 함께 게임을 만들어간다는 느낌으로 풀어두기를 원하고 그것이 게임에 타격을 주지 않는다는것을 알기때문에 그런 버그가 일어나도 "운좋은 놈들.. 잘 갖고 있어라" 라는 태도로 픽스만 할 뿐이지 회수를 하지 않는겁니다.

 

 

플레티넘 할인등을 무슨 스팀 여름세일 마냥 마구잡이로 뿌려대는 이유도 이 게임이 오픈베타니깐 최대한 유저들에게 모든것에 엑세스 가능한 기회를 주면서 DE가 의도한 대로 '유저들과 만들어가는 게임' 으로서 '재미' 도 주는것이 DE의 의도라고 봅니다.

 

 

파이어 크롬님도 지금 워프레임이라는 게임을 그저 오픈베타라는 명목을 단 게임이라고만 생각 하시지 말고 

정말로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개발하는 '오픈베타'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네요.

그 오픈베타를 너무 오래하고있으니 문제인거죠 솔찍히 안한거지 못한거라곤 안봅니다 충분히 능력있는회사인데도 여전히 아마추어틱하죠 그리고 플레할인은 스팀이랑 비교도안되게 안줍니다; 완전초창기부터 1400시간 하면서 75% 할인은 한번도 못봤고 50%할인만 딱한번봤습니다 지인들도 20%빼곤 본적이 없다할정도구요

그리고 모드거래로 막대한 까진 아니지만 많은양의 현금인 플레티넘을 벌고도 남습니다 제가 일반적인 장사로만 7000플레 가까이 벌었는데 여기서 바이탈풀랭이 풀렸을때 노가다해서 쌓아두고 개당100씩에만 팔았어도 엄청나게 벌었겠죠 이미 일부양형들은 한걸로알고있구요

유저와 함께 발전해나가자는 좋지만 아무리 해도 발전이 없어서 쓰는겁니다 이번에도 명성작하면서 1년넘게 하면서 얻을법한 모드의 양을 이틀만에 얻고있습니다 현금거래가 안된다 하더라도 이 거지같은 기회주의 시스템은 게임의 질을 엄청나게 떨어뜨리죠 버그프레임버그프레임 하고 놀림받는것도 그렇고 아무리 노력에노력을 해서 얻어냈다 해도 순간의 버그덕에 남들이 그걸 매우쉽게 따라오는데 이걸 그냥 눈감아주는게 이게임을 위한걸까요;

대규모 업뎃후 무작정나타나는 크래쉬 때문에 고통받는것도 업뎃 할때마다 나타나고 테섭하나만 만들어도 해결될걸 DE는 안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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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은 그다지 공감되지 않네요.

지금 상황에 테섭을 만들면 피드백이 늦어지지 않을런지, 별 차이도 없어보이고요.

 

보통 다른 온라인게임도 테섭이 있으나 마나 버그가 튀어나올수 밖에 없고

점검엔파이터라든가 점검노기같이 수시로 점검하지만 바뀌는거 없는 게임도 있고..

pc나 콘솔게임들이나 완성된 게임으로 출시되지, 요즘 온라인게임은 따지고보면 죄다 베타게임들이죠.

 

불만의 결론이 '테섭만들어줘'가 아니라 '버그고쳐' 인가요?

아니면 거래인가..명성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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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은 그다지 공감되지 않네요.

지금 상황에 테섭을 만들면 피드백이 늦어지지 않을런지, 별 차이도 없어보이고요.

 

보통 다른 온라인게임도 테섭이 있으나 마나 버그가 튀어나올수 밖에 없고

점검엔파이터라든가 점검노기같이 수시로 점검하지만 바뀌는거 없는 게임도 있고..

pc나 콘솔게임들이나 완성된 게임으로 출시되지, 요즘 온라인게임은 따지고보면 죄다 베타게임들이죠.

 

불만의 결론이 '테섭만들어줘'가 아니라 '버그고쳐' 인가요?

아니면 거래인가..명성작인가..

이해를 전혀 못하시네  적어도 던파같은 게임들은 무작정크래쉬나 벽뚫고 나가거나 버그로탬이 풀리고 그걸회수안하는등의 버그는 전혀 없네요 다시 읽으시거나 하셔야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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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은 그다지 공감되지 않네요.

지금 상황에 테섭을 만들면 피드백이 늦어지지 않을런지, 별 차이도 없어보이고요.

 

보통 다른 온라인게임도 테섭이 있으나 마나 버그가 튀어나올수 밖에 없고

점검엔파이터라든가 점검노기같이 수시로 점검하지만 바뀌는거 없는 게임도 있고..

pc나 콘솔게임들이나 완성된 게임으로 출시되지, 요즘 온라인게임은 따지고보면 죄다 베타게임들이죠.

 

불만의 결론이 '테섭만들어줘'가 아니라 '버그고쳐' 인가요?

아니면 거래인가..명성작인가..

이해를 전혀 못하시네  적어도 던파같은 게임들은 무작정크래쉬나 벽뚫고 나가거나 버그로탬이 풀리고 그걸회수안하는등의 버그는 전혀 없네요 다시 읽으시거나 하셔야할듯하네요

 

워워. 건설적인 토론은 좋지만 상대방에 대한 격한 비난은 자제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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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에서 볼 수 있는 MMO들에 비하면 아직까지도 아마추어적인 버그가 많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유저들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1년 조금 넘은' 오픈베타 게임(게다가 클로즈베타 기간도 퍽 길었던 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 한국 MMO들과 딱히 격차가 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x비x기라던지의 경우도 오픈베타 한창 할 때나 서비스 한 지 얼마 안 되었을때엔 튕김 현상이고 렉 현상이고 지금의 워프레임 못지않을 정도로 불안정했으니까요. (x파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지금은 때깔 좋아 보이는 한국 온라인 게임들도 다들 초기에는 돈복사 버그라던가 수없는 점검과 튕김 현상이라던가 하는 흑역사들을 적어도 하나씩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2013~2014년도와의 기술차 또한 생각해야겠지만...)

 

 

버그로 유료템이 풀리는데도 회수를 안 하는 점은 저는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야 너도나도 버그로 한탕 하는 데 못 끼어드신 분들은 박탈감을 느낄 여지가 있긴 하지만(... 딱히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현상도 아니고,

딱히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아이템도 아니니 어차피 운영진 측의 실수겠다 버그에 대한 보상 조로 그냥 눈감아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건에 이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음, 국내 모 MMO에서 운영측의 실수인지 버그인지로 유료 소모품이 거의 공짜 수준으로 풀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 수 시간동안 점검하면서까지 득달같이 도로 뺏어가는 행태를 본 적이 있는지라(..... 이거 당해보니 굉장히 기분 안좋더군요.

그런 식으로 버그 수습을 하겠답시고 강제적으로 회수해가 "이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회사" 라는 이미지가 생기는 것보다야 차라리 이미 풀린 건 놔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아이템에 대한 관점이 우리와는 다른 서양의 게임인 것도 있고요...

 

 

오히려 걱정할 만한 부분은 오픈 베타로서의 이 게임이 여기서 더 나아갈 발전성을 지니고 있느냐 아니냐, 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한 아직도 아마추어 티가 나는 버그라던가, U14~U15 이후로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고 있는 밸런스 디자인이라던가... 걱정할 만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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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에서 볼 수 있는 MMO들에 비하면 아직까지도 아마추어적인 버그가 많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유저들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는' '1년 조금 넘은' 오픈베타 게임(게다가 클로즈베타 기간도 퍽 길었던 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 한국 MMO들과 딱히 격차가 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윗분 말씀대로 x비x기라던지의 경우도 오픈베타 한창 할 때나 서비스 한 지 얼마 안 되었을때엔 튕김 현상이고 렉 현상이고 지금의 워프레임 못지않을 정도로 불안정했으니까요. (x파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지금은 때깔 좋아 보이는 한국 온라인 게임들도 다들 초기에는 돈복사 버그라던가 수없는 점검과 튕김 현상이라던가 하는 흑역사들을 적어도 하나씩 지니고 있습니다. (현재 2013~2014년도와의 기술차 또한 생각해야겠지만...)

 

 

버그로 유료템이 풀리는데도 회수를 안 하는 점은 저는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야 너도나도 버그로 한탕 하는 데 못 끼어드신 분들은 박탈감을 느낄 여지가 있긴 하지만(... 딱히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현상도 아니고,

딱히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아이템도 아니니 어차피 운영진 측의 실수겠다 버그에 대한 보상 조로 그냥 눈감아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건에 이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음, 국내 모 MMO에서 운영측의 실수인지 버그인지로 유료 소모품이 거의 공짜 수준으로 풀린 적이 있었는데

그걸 수 시간동안 점검하면서까지 득달같이 도로 뺏어가는 행태를 본 적이 있는지라(..... 이거 당해보니 굉장히 기분 안좋더군요.

그런 식으로 버그 수습을 하겠답시고 강제적으로 회수해가 "이득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회사" 라는 이미지가 생기는 것보다야 차라리 이미 풀린 건 놔두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아이템에 대한 관점이 우리와는 다른 서양의 게임인 것도 있고요...

 

 

오히려 걱정할 만한 부분은 오픈 베타로서의 이 게임이 여기서 더 나아갈 발전성을 지니고 있느냐 아니냐, 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한 아직도 아마추어 티가 나는 버그라던가, U14~U15 이후로 좋아지기는 커녕 더 나빠지고 있는 밸런스 디자인이라던가... 걱정할 만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아이템 관점이 다르다뇨ㅋㅋ 와우도 서양겜인데 복사버그 났을때 일일이 회수 다하고 이용한사람들 전부 영구정지까지 시켰습니다 그렇다고 게임 찌질하다고 떠났냐? 아닙니다 오히려 정지당한사람들이 새로구매해서 플레이했죠; 이상한 게임들이랑 비교할것도 없어요 던파 완전초창기에 했을때도 이런 팅김문제는 전혀없었네요 이건 팀김뿐만도 아니죠 방금 만들어낸 게임처럼 UI깨짐, 블렉아웃, 무한로딩, 그냥먹통 등등이 뭔 업뎃 할때마다 나오고있죠

그리고 탬이 비정상적인 루트로 풀린건 회수하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기분나쁘다 생각하시는게 참 웃기네요 버그탬 회수하는걸 보고 이득만 챙기는 이기적인 회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다시 생각해보라하고싶네요;

현재 DE는 예방도 안하고 그에대한 대처도 너무 미숙하게 하고있습니다

Edited by fireCh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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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베타지 유료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진행에 차질을 주는 버그가 난무하는건 사실입니다.

버그로 인한 후속 조치는 좀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회수같은 부분은 장단점이 있으니 넘어가죠.

베타임에도, 베타수준의 서비스면서 유료인 부분은 영어 포럼에서도 픽스노트에 자주 등장하는 문제인거 같아요.

 

하지만 받은만큼, 고객들의 신뢰에 대한 보답으로 개발사는 개발사대로 인력을 배치해서 나름의 최선을 다하겠죠?

신뢰가 깨진다면 그 게임은 망할테니까요.

행여 개발사가 받는만큼 돌려주지 않아 지금의 고객들이 봉이라도, 당장은 DE를 믿고 지켜보고 싶은게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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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months later...

괜스리 버그프레임이라는 별명이 생긴게 아닙니다. 굉장히 많은 량의 버그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금까지 워프레임의 존폐가 위험할 정도로의 유저를 전체로 대상을 한 치명적 버그는 나오지도 않았고

 

현재 차근차근 계속해서 긴급한 버그들은 핫픽스를 통해서 계속해서 고쳐나가는 중입니다.

 

초창기 당시에는 아직 '뼈대'만 있으니 그런겁니다. 지금은 많은 컨텐츠와 워프레임, 무기 그리고 맵들이 추가되고 있으며

 

당장 이벤트때 생긴 버그들도 차근차근 고쳐나가는거 봐봐요. 고쳐나갈 의향은 있는데 인력이 부족하다는 둥의 여러가지 원인이 겹쳤겠죠.

 

차근차근 기달려주는게 예의입니다. 버그심할때는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핫픽스 띄우면서 올려대는걸 보면 고칠 생각은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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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months later...

버그가 많긴한데 그런 버그들이 짜잘한거라서 알아보기전에는 눈치채기도 어렵고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래도 핫픽스로 금방금방 해결해주니까 믿고 한느거죠 서버가 터져도 많이 경험하다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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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weeks l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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