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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팅 채널에서 모집 채널과 지역 채널을 구분해야 하는가?


[DE]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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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팅 채널에서 번역팀이 관리를 해온지가 일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모더레이터분들의 관리가 시작 되는 순간부터 가장 큰 문제로 떠오른 것이 이 모집 채널과 지역 채널의 구분 문제입니다. 제가 이 내용에 관련해서 받은 문의건 수도 꽤 많고요. 사실, 워프레임의 전 채널이 가지고 있는 규칙이어서 예외도 없고 한국 채팅 채널에서 예외를 만들 생각을 누구도 하지 않았습니다. 담당자의 킥봇 첫번째 내용도 모집 채널과 지역채널 구분 규칙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한 추방 내용이었을 정도로 다른 채널들에서는 아주 중요하게 생각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정착이되면 나아지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아직도 이에 대해서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일주일이면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이라고 생각이 되어 담당자및 팀장과도 규칙에 관한 얘기를 나눈 후에 먼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께 불편만 끼치는 규칙이라면, 의미가 없겠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채팅 채널에 이래 저래 불편한 점이 많아서 그 거까지 완전히 개선해드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 건 개발팀이 바꿔줄 때까지 언제 어떻게 바뀔지, 바뀌기는 하는 건지 서포트도 모릅니다. 

 

 댓글로 간단하게 답해주시면 됩니다.

 

 한국 채팅 채널에서 모집 채널과 지역 채널의 구분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저분들의 의견을 3일 동안 모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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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불편하다는 걸 이해 못하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오히려 구분하기 전이 더 불편했습니다. 지역과 모집 챗 두 군데에다 다 써야 했으니까요.

 

 

 

당연히 예외없이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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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활동량이 많은 지역쳇은 모집글을 올리면 순식간에 올라가버리기때문에 계속 보고있지않으면 잘 보지못하기때문이죠 

전 지역,모집을 따로 쓰는게 좋다고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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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이 좋습니다. 지역 채팅이 따로 되어있어 제게 불편한 점은 있지만 그 점이 그렇게 크진 않으니까요. 그러나 그 점은 가끔 게임을 영 하기 싫어지게 만듭니다. 모집 채팅은 모집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허나 모집 채팅의 글이 그렇게 많이 올라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다소 지루함을 느껴 지역 채팅을 볼 수도 있죠. 허나 혹시 해서 모집 채팅으로 가보면 안타깝게도 제가 원하는 모집글은 이미 4명 모두 가득차 더이상 들어갈 수 없게 되지요. 거기다가 그 대상 미션은 사람들의 인기가 없어 그렇다고 혼자 플레이 할 수 도 없는 곳입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끔 너무 하기 싫어집니다. 그걸 하길 원하는 사람은 저 혼자밖에 없으니까요. 주제는 분명 채팅을 분리하자 아니면 분리하지 말자 지만 저는 채팅을 분리한 상태로 개선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채팅을 하나 더 만든다던지 라는 식으로요. 주제에 맞지 않는 얘기를 해서 죄송스러우나 이러한 의견을 제가 따로 올릴 곳이 마땅치 않아 이 곳에 적습니다. 이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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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써는 ......개인적으로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는 입장이지만,그래도 한 자 적어올리면... 클랜에 들어간 이후 지역쳇은 단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클랜에 들어가기 전에는 얼라이언스도 없고 클랜도 1~2인 클랜인 탓에 워프레임의 모든 소통을 지역채팅에서 해결하는 입장이였습니다.

심지어 그랬던 그 당시에도 .....1)모집쳇에서 모집글을 적은후 반응이 없을때서야 비로소 2) 지역쳇에 "모집쳇가니까 사람이 없네요 xxx 모셔요 1/4"

라는 내용을 쓰던 때를 생각해보면 나눌 필요는 명백하다 생각합니다..

 

 

이걸 ...신념이니 철학이니 하기에는 부끄럽습니다만 ..

제 생각은 게임뿐만 아니라 어느 집단및단체에 발을 들이밀었다가 근본부터 맘에 들지 않는다면 ..

"여기는 나랑 맞지 않는다(이 게임 재미없네.)"하고 개인이(유저가)떠나면 그만입니다. 그건 개인 자유겠죠..

하지만, 일단 먼저 확립되어있는 규칙덩어리에 참여를 했으면 먼저 그 규칙에 적응하거나,노력을 해보는게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부터 채팅창에 지역쳇과 거래쳇 모집쳇이 명백히 구분되어있었고 ,

채팅창 최초에 가장 먼저 보이는 게 지역채팅창이고 지역채팅창에 로딩이 연결되면 맨처음 보이는 내용이.

공지사항 및 준수규칙 등등입니다.

그러니, 지역쳇에서 모집글을 쓰는건 '안되는거구나' 정도는 '알면서' 지역채팅에 모집글을 사용해 왔으면서 ..

 

이제와서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자니 불평하고 반발하는 건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Aㅏ 물론 저도 잘 지켜나가야 겠지만요 ...

하품하면서 글을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고 난잡한것 같습니다만 ....다 읽어보면 뜻은 통할테니 넘어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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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되고 있는 지금이 좋습니다..

지역 채널에서 모집과 채팅, 혹은 거래 모두를 하시던 분들의 입장에서는 갑작스레 원래 규칙대로 행해지고 있으니 적응이 안 돼서 매우 불편하겠지요;;

하지만 용도가 정해져있는 채널들을 버리고 한 채널에만 집중되던 모습은 잘못되었고 좋지 않았던 게 사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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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과 지역은 구분되여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몇몇분들이 이 사항을 반대하는 이유는 모집에있는 유저가 그전에 지역쳇에 있던 유저수보다 안보이기때문입니다.

 

 

지금 모집에 사람이 별로없는이유는 원래 있는유저가 채팅하기전까지 안보이는 시스템 때문이기도하지만 킥봇 미적용때문에 그렇기도합니다. 물론 에디

 

님꼐서 수동으로 해주시고있으시지만 수동으론 한계가있어 사람들이 아직 지역쳇에서 모집하는 글이 종종보이곤합니다. 아마 이것때문에 유저수가 분

 

산되는거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이 문제도 킥봇적용되면 모집쳇에 더 활발해지면서 해결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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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따로 분리하는것에 맞고 또한 향후적인 유저진입에도 맞다고봅니다.

 

 

 

다만, 몇몇유저들이 말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지역챗에서 모집하지!" 라는말은 그사람들이 정보를 모르고 말하는것같습니다.

 

이전 DE에서도 공지를 했었던글중에 "사람이 없는게 아니다, 채팅을 안하여서 없어보이는것이다."라고 했었던걸 잘 알고있고, 또한 대다수의 유저들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사람이 없다."라고 하는말은 그저 변명뿐이고, 그에 대한 정보나 정보력이 없다는것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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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챗에서 눈팅하는 사람까지 우측 사용자 리스트에 보이게 한다면 많은 문제가 자동적으로 해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집챗에 글을 쓰려는데, 사용자 리스트에는 본인밖에 안보이고... 그러면 누가 모집챗을 쓰려고 하겠습니까...

 

 

언제적인지는 기억나질 않습니다만, 체널 사용자 리스트가 해당 체널에서 쳇팅을 입력 해야만 표시가 되도록 변하기 전에는 

킥봇 같은거 없어도 사람들이 지역쳇에 모집글을 올리면 올리는 사람들에게 모집글 가라고 막 들쑤시던 때가 있었습니다. (심지어 지금 보다 유저수가 적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모집쳇도 활발하게 사용되었었죠.

 

한국서버를 비롯한 사용자가 비교적 작은 서버에선 이전에 쓰이던 그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쳇팅 체널을 분리하는것에 찬성하고

나아가, 킥봇의 적용을 엄격히 하여 지역챗에선 '모집합니다' 의 '모'자도 못꺼내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dited by KR_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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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기준으로 평일 오후 5시~12시까지는 사람이 그럭저럭 많아서 모집채널에 채팅을 쳐도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외의 시간에는 구하려면 상당이 애가먹습니다.. 한가한 아침이나 새벽에는 봇적용을 꺼주시는게 어떤가 하는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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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해야하는것에 동의는 합니다.

그런데 모집에는 얼라이언스와 클랜등에서 보이는 글이 쓰여지면 새로 쓰여진 글이 있다는 알림표시인 노란색으로 깜빡이는 것이 없어서 계속 확인하는 것도 불편하다고 생각되니 모집창에도 깜빡이는 알림기능을 추가해주시면 모집창을 이용하기 더 쉬워질꺼같습니다.

Edited by Kasumi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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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모집챗은 구분 되지 않아야 합니다. 요 최근 방학 때 몇몇의 아이들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지요. 지금은 지역챗 소소하게 잡담 나누고 너무나 평온해 졌습니다. 몇몇 아이들에 의한 소란으로 또는 신규유저 진입의 유입으로 문제가 된것이지요. 지역챗에서 글이 빨리 넘어간다 혹은 내용을 확인 하기 어렵다 라고 하는 부분은. 차라리 지역과 모집을 구분하는게 아니라 단타에 관련해서 제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고객센터 및 타게임에서 운영진을 거쳐온 사람이라, 방법에 대해서는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윗글 보면 정보가 없다라는 글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군요. 이러한 모든 부분에 있어서 제가 반박과 함께 개선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향후 신규유저를 위해 지역과 모집은 구분되어야 한다?

네 맞습니다. 만약 워프레임 게임이 광고가 꾸준히 되고 한국 유저들의 눈에 계속 인식이 되고, 만약 현재도 신규유저가 하루에 적게는 5명 많게는 10명씩 된다면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1주일 기준으로 1~5명이 유입되고, 그중에 4명은 어려워서 포기를 하는 상황이고..또는 하다가 6랭쯤 되서 아예 접는 유저들이라면? 구분의 의미는 필요 없습니다.

2. 채팅창에서 글을 이해하기 힘들다. 또는 내용을 보기 어렵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변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해서 단타를 오히려 자제를 시켜야 하는 부분이고 채팅을 할 때 전달력 있게 정확히 이야기하면 되는 내용입니다.

3. 지역과 모집챗의 구분에 대한 장단점. 그리고 지역챗에서 모집글을 쓸때의 장단점.

가. 지역과 모집챗 구분

장점 : "지금 현재로선" 없다. 지역챗 대부분이 잠수 인원. 실제로 말하는 인원 별로 없음.

켜놓고 다른 일 하다 지역챗 잡담을 보고 살짝 끼어드는 정도.

단점 : 예전엔 지역챗을 통해 모집글을 썻을 때 잡담을 하는 도중에라도 모집글에 오는 분들 많고, 그만큼 "슬슬 지역챗보다 지겨우니 겜 해볼

까" 해서 하는분, 얼럿에서 도움을 요청 하면 "잠깐이면 되는데 저 분좀 도와드려야지" 하는분 , "아 저거 구하긴 해야 되는데 귀찮

아서 있으나 마나인데 마침 모집글 왔으니 가볼까" 하는분 등 여러가지 사유로 모집이 빠른 시간안에 되었습니다.

나. 지역챗에서 모집글을 쓸때 장단점

장점 : "가"의 단점 내용 참조. 글의 요지는 모집이 쉬웠다.

단점 : 지역의 잡담과 모집글과 섞여서 내용 이해 측면에서 모호했다.

2. 결론 및 개선책

지금 현재 말하는 부분에 있어서, DE가 해주길 바라는 측면 보단, 채팅방 관리자의 권한에 대해 개선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한국 서버 워프레임의 특수성을 인지한 채 서서히 바꾸려는 노력을 통하여 유저수가 적정히 유지가 될 때에 지역과 모집챗을 구분을 하는게 옳은 방법이고. 지금 현재로서는 지역과 모집챗을 구분 짓는게 아니라, 지역챗의 단타 부분을 자제하고 {EX)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 대박~}, 이전처럼 지역을 통해 모집을 하되 모집글에 대해서는 한줄이 넘어가지 않게(아이디가 간혹 엄청 길어서 한줄을 다 잡아드시는 분들 간혹 있던데 이런분들은 예외) 하면서 점차적으로 개선을 하며 한국 서버 나름대로의 규칙을 만드는게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p.s 하나 덧붙인다면, DE가 개발을 해준다면, 채팅창을 2~4개 까지 활성화 시켜 볼 수 있게 만들어진다면..

(지역 모집 거래 얼라이언스)모든 게 해결이 되겠지요~

Edited by VON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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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채널과 모집채널을 당연히 구분해야한다고 봅니다

지역챗에 잡담, 모집, 거래까지 다 올라오던 혼란스러운 시기가 이제야 끝나서 정말 기쁩니다

부끄럽게도 저도 모집챗이 버려졌던 시기엔 지역챗에서 파티 모집을 해왔습니다만

이제 킥봇도 생기고 DE의 관리가 시작되어 기쁘게 모집챗 사용중입니다

다만 한국어의 응용성을 킥봇 프로그램이 제대로 걸러낼 수 있을지가 걱정이군요

악의적인 응용을 못걸러낼것이 걱정되고, 억울하게 걸리는 경우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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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의견에 이해는 합니다만,

명확히 구분되어야져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로그인하고 들어오면 항상 공지로 띄워져있었습니다만,

모집은 모집챗에 하라고 되어있었습니다.

지역챗에 잠수인원이 대부분이라 그러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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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하는 것이 맞다 봅니다.

애초에 모집 탭이 존재하는 것도 그 이유인데 그거에 불만을 갖는건 좀 이해가 안가는군요.

거기다 오히려 지역챗이 죽었다라는 말을 본 거 같아 하는 말이지만 기존에 지역챗에서 모집하는 분들만 빠진거지 조용해진거라 보긴 어렵다봅니다.

그리고 킥봇에 불만을 갖는 분들중 오해할만한 단어 선택과 부적절한 단어만 피하면 제재 당할 일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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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채팅은 말 그대로 해당 지역에서 같은 언어를 공유하는 유저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 모집 채팅은 분대를 구하는 채널. 이제 비로소 올바르게 돌아가고 있는거죠.

 

이건 불편함을 호소한다 만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원래 정해진 규칙을 따르라고 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그게 불편하다고 하소연은 할 수 있어도 규칙을 바꾸라고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응당 한국 서버도 구분없이 지역/모집의 분리가 이루어져야합니다.

 

사족: 지역과 모집이 구분되어있는데 분대 모집은 지역말고 모집에서 하자고 하니까 맹비난이 쏟아졌던 작년의 일이 눈앞에 생생하네요. 그게 귓말로 패드립까지 들어야할 일인가하고 황당해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때 그 사람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Edited by Frante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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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구분을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지역쳇을보면서 모집쳇을 동시에 볼수없는게 흠이긴하죠

 

지역쳇에서 떠들며 놀다가 모집하는걸 놓칠수도있고,

 

모집하는사람입장에서도 언제올지모르는사람을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긴 심심할테니 말이죠

 

 

저는 체팅창마다 따로 분리하여 배치할수있게 하면 해결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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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역채팅과 모집, 거래채팅은 구분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으로써 불편한게 한가지있다면 지역채팅창을 열어두고

동시에 모집채팅 혹은 거래채팅을 띄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외에는 모집에 불편함이 있거나 거래하는데에 불편함이 있지 않습니다.

 

지역채팅에서 거래 도배를 하거나 모집 도배를 할때 정말 보기 안 좋았다고 생각하기에 구분된 것이 잘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원래 하얀글씨로 공지가 거래와 모집을 구분하자 라고 되어있는데 이제서야 바르게 구분하게되어 정말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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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말 일단말씀 드리자면 구분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1년전에도 지역챗에 동료를 구하였고..처음에 로그인을 했을시 지역챗부터 활성화가 되지요..

사람들이 외국섭을 많이 비교들 하시는데 .. 외국사람들이 주로 접하는 시간은 다양합니다.. 그래서 모집란이라던지

거래 란이라던지 일반 지역란에도 여러사람들이 분포가 되어있지요... 몇몇해외서버를 제외 한다면

하지만 한국서버 같은 경우는..다릅니다..왜냐...

1년전이나 지금이나... 오후에 주로 게임 하시는분이 많지요.. 카페를 보아도 대부분 어린 연령층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고.. 성인 연령층.. 게임을 주로 할시간이 없거나 다른 게임에 비하면 라이트 유저

시간 날때마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는 어찌 할 방법이 없습니다... 모집란을 한번이라도 클릭해서 활성화 하면

그사람은 볼수 있다 라고 하지만.. 대략 대한민국 시간으로 새벽3시부터 아침 11시까지는 모집란이고 거래 란이고

5명도 안됩니다... 어쩌다 파티 구하시는분들 계시는데.. 4명방에서 3명뿐인지라 한명 계속 급구 하고 계시는분들도

더러 보았고..하지만 지역창은 다르지요 항상 보통 평균 20명가까이는 접속을 하여 있고 수다도 떨고 하니..

클랜창도 그렇고... 모집챗은 이름만 모집이지.. 클랜있으면 클랜에서 파티 모아서 가는게 빠르고

지역란은 궁금한점이나 해서 물어보는데고.. 서로 서로 잡담이나 공유 같은걸 한다 치고

모집란과 거래란은 이른바 피크 시간 아니면 사람조차 보기 드문데.. 과연 소모가치가 어느정도 될지 참 의문입니다

니가 어떻게 새벽3시부터 아침 10시까지는 사람이 없는지 아냐 라고 물으신다면.. 로그기록 보시면 아시다 시피

전 새벽반 유저라고 할수 있고..쉬는날은 평균 15시간 이상 접해있습니다 그것도 pc방에서 하지만 지역챗에 바꾼후로는

상황이 상당히 많이 안좋아져서.. 혼자 솔플 하는 사람들이거나 일반 맵으로 타인과 같이 얼럿 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집이나 거래챗에서 사람 조차 볼수 없는시간이 하루에 1/3 이 넘지요... 이런말 하면 누가 그렇게 말하겠지요 넌 겜만 하냐?

잠은 안자냐..? 그럼 시간대가 다르다고 이런식으로 게임하면.. 이게 온라인 게임이 아닌 콘솔게임이지 서로 같이 하는

게임이 아니지 않습니까??

Edited by Th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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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모집 구분되는 게 옳습니다.

 

 

1. 여태까지 한국 서버를 제외하고 다른 서버들은 모두 현재와 같은 룰에 의해 구분이 되어왔습니다. 한국 서버만 (분리하지 않아) 특례를 만든는 것은 운영의 공정함 측면에 있어서 불합리합니다.

 

2. 한국 서버가 이와 같은 룰에서 제외되어 왔던 것은 유저의 수가 상당히 적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유저의 수가 적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비해 2배에서 3배 이상 늘었습니다. 평일 새벽 12시라는 늦은 시간에도 50~100 명은 유지하는 편입니다.

 

3. 유저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챗에서 잡담을 하면 스크롤이 상당히 빠르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지역과 모집 및 거래를 나누지 않으면 지역 채팅도 모집도 거래도 이용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이전에 지역에서 모집과 거래가 모두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은 스크롤이 느리게 올라갈 정도로, 유저의 수가 적었기 때문입니다.

 

4. 지금도 인원이 적어서 모집이나 거래에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단순히 자신이 가고 싶거나 거래하고 싶은 품목이 없기 때문에 서로 간의 매칭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인원이 적은 게 최우선 이유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원이 많아도 다른 서버에서도 마찬가지로 매칭이 잘 안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상기한 이유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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