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즈 오브 더 레일 업데이트를 보면서...(p.s QA팀의 부재?)

[GCRLee]

이번 스펙터즈 오브 더 레일 업데이트는 너무 성급했고 잘못된 결정을 내린것으로 봅니다.

QA팀에 확인하거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여 불안정한 점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내놨어야 하는것이 중요한데

하..., 이번 DE에게는 화가 났습니다. 반대로는 안타까움을 느꼈고요... 

그 대신, DE가 이번 업데이트로 인한 계기로 문제점들을 해결해주기전에 먼저 워프레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피해를 안보도록 QA팀( Quality Assurance team- 품질보증팀, 소프트웨어를 점검하여 기획에서부터 릴리즈까지 전 과정의 품질을 관리하는 부서 )의 인원확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요즘 시기에 발매하는 여러 게임들을 보면 QA팀의 부재로 인하여 이러한 비슷한 사단이 나는 것이 많았고 지금 DE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안타까운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QA팀이 있었다면 이러한 사단도 일어나지 않겠죠...)

워프레임을 즐기고 있는 유저로써 제발 하루는 아니더라도 빠른 시일내에 문제점을 해결하였으면 합니다.

[GCRLee]

참고로 서버의 확충과 안정화도 필수적으로 해야한다고 보고 신입 유저들을 위해서, 또는 너무 변화되며린 UI나 상점 UI에 대해서 튜토리얼을 줄수 있도록 추가 되여야 합니다.

전에 ping 300 정도 되는 유저와 같이 하더라도 문제 없이 플레이를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와 연관이 되여 있는 것 같습니다. 확인 부탁드리며

동시에 전에도 신입 유저들이나 휴면하였던 유저들이 바뀌여진 UI로 인해서 접은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에도 적응이 안되여 나가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이점에 대해서도 빠른 해결을 부탁드립니다. (만약 안되면 튜토리얼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Edited July 13, 2016 by GCR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