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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uh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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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posted by ChoiDuhyeon

  1. 저는 개인적으로 스파링류의 무기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런데 쓰면 쓸수록 뭔가 요즘 재미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첫번째. 일단 퀵밀리가 조금 밋밋하다고 생각됩니다. 주먹 러쉬도 좋지만 명색의 스파링 무기인데 발차기 모션정도는 썩어줘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두번째. 넉다운 상태의 마운트 공격 큰 상관은 없지만, 마무리 일격의 모션이 피스트 근접무기와 똑같아서 조금 색다른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마무리 일격을 손과 발차기 동작을 넣어 조금 더 손과 발을 썩어 쓴다는 느낌으로 변경해줬음 합니다.

     

    세번째. 스텐스가 조금 난해해졌습니다. 이건 이번 밀리 패치 때문인것 같은데, 그림 퓨리에 경우 Burning Desire와 Fanning Flame는 콤보가 중간에 캔슬 되거나 마무리 일격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등의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시뮬러크럼에서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파링 스탠스인 브루탈 타이드도 첫타의 공중회축이 속도를 조금만 올려도 갈피를 못잡고 난잡해지는 점과, 두번째 타격후 적의 하단을 가격해 쓰러트리는 토마스 모션후 넉다운 공격이 캔슬 되거나 거의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중 슬라이딩시 날아차기를 하는 이때 스파링 근접무기 착용시 공중 슬라이딩의 히트 데미지를 근접무기 데미지와 동일하게 해주셨으면 좋습니다.

     

    이상 한 유저의 욕망어린 피드백 의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ike 1
  2. 안녕하세요. 닉네임 ChoiDuhyeon입니다. 카페에서 무언가 건의 할게있다면 이쪽으로 올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조금 건의(?)해보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코가케나 오벡스를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스탠스는 당연히 브루탈 타이드를 씁니다. 근데 요즘 사용하다 보니 이상한점을 느겼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지금 부터 설명해보겠습니다.

     

    첫째. 먼저 브루탈 타이드는 첫타로 뛰어 뒤후기를 하는데 옛날에는 양손과 발의 회전력등의 의하여 타격이 한번에 3-4정도 되었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1타 밖에들어가지않습니다....혹시 제 컴터가 쓰레기라서 그런걸까요?

     

    둘째. 뛰어 뒤후리기 다음에는 물구나무를 서며 양발을 앞뒤로 가위차기 하듯이 뻗어찹니다. 문제는 이다음 동장인데 몸을 옆으로 돌려 토마스(커크 토마스라는 기계체조를 하시는 분이 창조하셔서 토마스라는 이릅니 붙혀졌습니다. 토마스 또는 플레어 불립니다. 비보이 댄스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동작입니다. )동작으로 하단을 공격하는데 이때 대부분의 적들은 다리가 차여 넘어집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그 동작 자체가 타격 인식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저의 문제는 여기까지입니다. 혹시다 다른분들도 이런 현상을 격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 문제를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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