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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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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택티컬 리로드, 이젝트 매거진 과 같은 수납시 자동 재장전 모드들은 현재 콘클 밸런스상 런쳐류 무기에는 장착이 불가능 하게 되어있습니다.

    허나, 문제가 하나있습니다.

    이것이 콘클과는 전혀 상관없는 pve에서 까지 적용이 된다는 겁니다.

    이번 해로우 패치 이후로 뜬금없이 pve용 자블락 모딩에서 택티컬 리로드가 장착이 불가능 하도록 사라져 버렸는데, 이걸 pve까지 강제로 적용받아야 할 이유를 도통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pve한정으로는 무기를 스왑해서 제때제때 용도에 맞는 무기를 쓰는 재미가 사라져버렸습니다.

    현재 pve, pvp 겸용 스킬 개조모드를 보면 그 수치가 다른것처럼 pvp에선 해당 무기종에 착용 할 수 없는 겸용 모드를 pve한정으론 착용 할 수 있게해줬으면 좋겠습니다.

  2. -Acrid (V, Madurai) reroll 16

    Status Chance +83.4%

    Zoom +78.8%

    Damage +199%

    WTS 300p

     

    -Acrid (-, Naramon) reroll 16

    Damage +212.7%

    Status Duration +93.2%

    Punch Through +2.8

    WTS 600p

     

    -Panthera (-, Naramon) reroll 5

    Damage +177.6%

    Fire +112.5%

    Multishot +107%

    WTS 1000p

  3. 18 hours ago, CyaNAres said:

    오버힐도 좋지만 차라리 맨드를 끄면 스택을 서서히 소모하면서 틱당 회복으로 바꾸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아예 밤쿼녹스를 전문적으로 팔수도 있을거고요

    그것도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4. 멘드는 현재 이론상 워프레임 내에 가장 많은 치유량을 가진 힐 스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멘드는 유저층 사이에서 인기가 없는 스킬인데, 이유인 즉슨 기본적으로 이 스킬의 힐량은 너무많아 범위 내 자신을 포함한 아군 워프레임과 동반자들의 체력을 모두 채워주고도 어마어마한 힐량이 낭비되며 다른 힐 스킬에 비해 발동이 느리며(느린 캐스팅 속도와 힐 스택을 축적해야함) 부과 효과또한 없습니다.

     그래서 멘드에 넘쳐나는 힐량에 맞춰 최대체력 이상 힐을 했을시 그 값만큼 일정 시간동안 지속되며 점점 수치가 줄어드는 오버힐을 주는건 어떨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현재 구상한 효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멘드 재발동시 아군 치유 후 잉여 치유량을 일정 계산식을 거쳐 20~30초 동안 해당값만큼 아군의 최대체력을 늘려줍니다.  이 값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0%~50%에 가깝게 줄어듭니다." (풀랭크 기준으로 썼습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버힐량 = n*(1-a) [a=n/n+300] (n=아군을 치유하고 남은 멘드의 치유량) (a의 값이 0.99를 넘을 경우 0.99로 침)

    * a의 계산공식은 현재 워프레임의 방어력 계산 공식입니다. 오버힐량이 너무 과하지않도록 잡아두기위해 해당 식을 빌렸습니다.

    ** a값의 0.99의 한계는 이 한계가 없을시 오버힐의 양이 300을 넘지 못하기에 둔 값입니다. 저는 게임의 개발자가 아니기에 더 나은 계산식을 제시하지 못했지만, 만약 게임에 적용된다친다면 좀 더 나은 계산식이 도입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계산식을 거칠 시 체력이 모두 찬 아군에게 5000의 힐을 할때의 오버힐량은 5000*(1-a) [a=5000/5300] = 283.01886…. 으로 소숫점 첫째자리 반올림시 283입니다 .

     이외에 몇가지 계산을 더 적자면 (최종값에서 소수점 첫째자리는 반올림합니다.)

    힐량이 10000일때 -> 291

    힐량이 50000일때 -> 500

    힐량이 100000일때 -> 1000

    힐량이 1000000일때 -> 10000

     이런 효과를 주게 된다면 이쿼녹스의 멘드의 고질적 문제였던 잉여 치유량을 활용 할 수 있으며, 부가효과의 부재는 현재 워프레임에 몇 안되는 아군의 최대체력을 늘려주는 스킬이라는 유틸성을 지니게 되어 어느정도 해결 될 것이라 봅니다.

  5. 현재 콘클레이브의 평판 획득방법이 이렇게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사유는 대부분 콘클레이브를 처음도는 사람들이 시질 장착을 잊고 착용하지 않았기때문에(...)

     

    하지만 덕분에 콘클레이브 시질을 일반전에서도 낄 수 있게되어서 결과적으론 룩과 편의성 두마리 토끼를 잡게되었지요.

     

    그리고 저도 룩의 확장을 굉장히 반기기에 추천을 안드릴수 없군요!

  6. 하르팍이 나왔던 날 모든 무기들은 수납시 외형 보이기 옵션을 끄고 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이 수납시 외형 표시 옵션이 무기가 가지고있는무기마다 따로,

     

    그리고 외형 저장슬롯 A, B, C마다 따로 설정 해 둘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캐릭터마다 같은 무기를 돌려 쓸 경우 이 외형 저장 슬롯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떤 캐릭터는 미관을 위해 수납시 외형이 보이게 해 놓을때도 있고

     

    반면에 망토를 낀 캐릭터의 경우는 수납시 외형이 안보이게 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한 캐릭터가 이 옵션을 써야 할 경우 어느 한가지를 선택하기 곤란한 상황이 올 경우가 많습니다.

     

    (캐릭터마다 바꾸면 되지만 상당히 귀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기마다 따로, 또 외형슬롯 A, B, C마다 수납시 무기 보이기 옵션을 끄고 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7. 그렇다면 좋은 의견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어차피 7성내로 모든 모딩이 안끝나는 무기가 없을 뿐더러

    극성 자체를 잡아먹는 량이 너무 크다! 싶을 정도는 아니라서, 해준다고 해도 굉장히 뒤에나 해줄 사안인 것 같군요

     

    워프레임도 7성내로 모딩이 안끝나는 프레임이 없을뿐더러,

     

    어빌리티 개조모드도 모드 수용량과 극성칸을 잡아먹는 량이 크지않음에도 전용 칸이 따로있습니다.

     

    오히려 어찌보면 이때까지 없었던게 이상했던 것이지요.

    일반 모딩 슬롯을 2개 더 늘려주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을 보면 알겠지만 공간이 굉장이 남지요. 센티넬의 10칸과 비교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모딩 슬롯을 말하는것이 아닌, 모딩시에 개조모드 탭을 만들어 달라는것입니다.

     

    워프레임 모딩시에 어빌리티 개조 모드 탭처럼요,

  8. 무기개조칸을 만들게 되면 얻는 것도 좋지만, 반대로 신디모드가 너무 사기적인 무기들에게만 더 좋은일 해주는 셈이죠.

     

    좋은 의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라모드나 엑실러스 슬롯처럼 무기에 새로운 칸을 추가 해 달라는것이 아닌,

     

    인게임 내에서 마두라이, 제누릭을 구별하는것 처럼 개조모드 탭을 만들어 달라는 글입니다.

    무기 칸에도 특수모드 칸이 생기면 좋겠네요. 이왕 워프레임에도 생긴 참에 주무기 보조무기에도 추가해주시죠. 근접무기도 말이죠. 스탠스가 있다지만 근접무기 오러같은 거같은 거니까 말이죠.

     

    이 글의 주제는 무기에 쓰이는 개조모드를 구별할 수 있는 탭을 추가해달라는 것입니다.

    (모딩시 마두라이, 바자린, 나라몬등을 구별하는 탭처럼)

     

    주/보조무기에 개조모드 칸을 추가해 달라는것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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