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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rl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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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posted by rmrlrm

  1. 진짜 좋은 의견이네요. 제 생각으로는 클랜이나 얼라이언스 뱃지 처럼 장착 메뉴에서는 그냥  "신디케이트 시질"이라는 항목으로 장착하고, 신디케이트 메뉴에서 장착한 신디케이트 시질에 어떤 시질을 적용할지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 이게 본문 내용이랑 같은 말인가요...?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확실치가 않네요

  2. 지금 이게 제가 알게된 것만 한달 하고도 반이 넘어갔는데, 터뷸런스에 대한 픽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서 이 글을 씁니다.

     

    먼저 터뷸런스에 대하여 설명하자면, 제피르의 3번 스킬로, 지속시간동안 적의 원거리 공격을 튕겨내는 스킬로 제피르의 탱킹의 원천이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봄바드의 유도 미사일과 히트 스캔의 공격을 '전혀' 튕겨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경우 히트 스캔 공격이 들어올 때 터뷸런스를 사용하면 상대편의 명중률이 감소하여 피격 탄수가 현저히 감소해야하는데, 전혀 적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그리니어 섹션에서의 램파트(탑승 터렛)는 램파트가 워프레임에 추가된 이후로 '한번도' 터뷸런스에 의해 탄이 튕겨진 적이 없습니다.

    봄바드의 오그리스 또한 제피르의 터뷸런스를 만나면 휘어져서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느 날 부터는 휘어진 다음에도 또다시 제피르를 향해 유도가 되더니, 10월 초부터는 아예 터뷸런스에 튕기지도 않고 제피르에 그대로 날아와 꽂힙니다.

     

    이 버그의 존재로 인하여 현재 터뷸런스가 막아낼 수 있는 공격은 코퍼스 잡병들의 레이저 뿅뿅이 뿐입니다.

     

    아니 버그가 많은건 이해하겠는데, 최소한 픽스는 성실하게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동안 DE라서 입다물고 있었는데, 픽스에 대한 언급조차 없는건 아주 심각하네요. 이것 때문에 주캐로 활용하던 제피르를 사용할 수조차 없습니다. 애초에 쓸만한 스킬도 3번인 터뷸런스밖에 없어서 그것만 믿고 사용하는 워프레임인데, 그 터뷸런스에 심각한 버그가 있음에도 방치하는건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정말 화가 납니다!

     

    서포트에 말하면 포럼에 글쓰라고 하지, 포럼에 글쓰면 투표 많이 못받았다고 안 읽지. 버그 제보를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죠?

    우리 카페 글이라도 와서 읽던가!

     

    제가 제피르를 개편해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스킬 하나에 버그가 있어 버그 고쳐달라는것 뿐인데 한달 반을 넘게 기다려야 하다니요? 예전엔 이렇지 않았잖아요 DE. 애정이 식은거에요?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카페에서 어느 분이 버그가 아니라고 말씀하셔서 일단 다 지웁니다.

  3. 모드 '칸'이라고 해서 많이들 오해하시는 모양인데, 모드 분류 '탭' 중에서 개조 모드 '탭'을 만들어달라는 말입니다. 그냥 찾기 편하게 해달라는 글인데...

     

    왜 워프레임 모딩 창에서도 신디 개조 모드 '탭'이 있어서 탭 한번 클릭하면 장착 가능한 개조 모드가 뭐 있는지 한눈에 보이잖아요.

  4. 아무도 안살거같은데요;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제가 필요한거 여깄음 알아서 찾아와서 바꿔가셈' 식의 불편한 교환을 누가할런지;

     

    맞춤법도 하나도 안맞고 말이죠

  5. 비누 삽니다 비누 미끌미끌하고 뽀송뽀송한 그 비누 삽니다.

     

    손 안에서 통통 튀어나가 적들을 쓸어버릴 그 비누 삽니다.

     

    너무 미끄러워서 손에서 빠져나갈지도 모르는 그 비누 삽니다.

     

    특히 남캐의 손에서 빠져나가면 더욱 좋습니다.

     

    어서 빨리 비누를 줏어주세요. 아니, 팔아주세요.

  6. 물론 스탠스는 검을 든 자세를 의미하는 단어이기 때문에 그대로 스탠스라는 단어를 사용하기엔 어렵겠지만,

     

    총기에 추가 부품을 단다는 의미로 '액세서리 모드'라는 이름으로 워프레임의 오라 모드나 근접 무기의 스탠스 모드처럼

     

    총에 부가적인 옵션과 함께 추가적인 모드 수용량을 주는 모드가 생기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지금 주무기 보조무기 중에 잘 안쓰이는 모드가 반동 감소, 소음 감소, 저격 배율 향상 등의 모드들이 있는데 이런 모드들을

     

    액세서리 모드로 바꾸면 잘 안 쓰이는 모드들도 쓰이게 되고 유저는 포작을 덜 해도 되서 행복하고 윈윈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너무 사기성인가요...?

  7. 그렇다고 다시 뿌리면 이벤트 모드의 의미도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이벤트를 진행해서 힘들게 구한 유저들과 그 모드들을 비싸게 주고 구매했던 유저들에게 역으로 불공평한 처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무기를 스킨만 다르다고 하셨는데, 현재 래트론, 래트론 레이쓰, 래트론 프라임 중 래트론 레이쓰가 가장 상위로 구분되고 있으며 고르곤 레이쓰도 고르곤보다 우월한 성능을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유저들에게 구매하는 방법도 있으니 전혀 못 얻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8. 사감코어가 나온 이후 볼프보다도 데미지를 더 잘뽑아내는데다가 에너지 회복 효과까지 있어 사감만 들고 다니는

    중인데, 어느 날 부터 게임이 너무 어둡더군요. 왜 그런가 생각해보다가 오랫만에 볼프를 들고 게임을 플레이

    해보니 차이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워프레임은 어두운 지역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플래시를 비춰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지점을 비춥니다. 근데 이것이

    보조무기를 들었을 때에는 활성화되지 않는듯 합니다. 또 주무기라고해서 전부 다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패리스 프라임 같은 활류 무기의 경우는 조준이나 발사할 때를 제외하고는 활을 살짝 아래쪽으로 치우치게 잡은

    상태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 때 활 기준으로 정면을 비추기 때문에 유저가 바라보는 지점과는 관계없이

    워프레임의 정면 하단부만 비추게됩니다. 가끔은 제대로 시점을 따라 비춰주기도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옵티코어를 들고 다니던 때에는 이따금씩 보조무기를 들고 다녀도 플래시가 켜지는 적이 있었는데, 웃긴게 이

    때는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방향이 아닌, 옵티코어의 정면부로 빛이 나갑니다. 즉 워프레임의 머리 위쪽방향을

    향해 빛이 나아가는 웃긴 상황이 발생합니다.

    최근에 DE가 장기간 휴가를 가면서 원래 없던 버그라 '다른 분들이 금방 눈치채고 버그 리폿해서 고쳐주겠지...'

    싶었는데 언급이 잘 되지 않는 것을 보고 직접 글올려봅니다. 주무기만 들고 사냥하는 경우가 아니면 게임이

    너무 어두워서 게임 진행이 어려울정도입니다. 부디 어서 패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9. Literally, sometimes the saving of my gear setting doesn't occured until I join any mission.

     

    Not only the gear i chosen, the setting that i moded to my equipment doesn't saved, too.

     

    I'm sorry, i'm not good english speaker so you would probably understand what i'm talking about.

     

    But this happening has happened for long term, so i really want you to fix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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