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ectionOfLight Posted February 26, 2021 Share Posted February 26, 2021 지금 성유물을 열려면 각 보이드 균열이 일어나고 있는 노드에 가서 반응물질을 10개 획득하고 그 노드에 해당하는 미션을 클리어 해야 열 수 있는데요, 그로 인해 섬멸, 생포, 구출, 파공(방어성이 없는것) 등과 같이 빠르게 클리어가 가능한 미션들만 선호 됩니다. 그로 인한 문제점은 발생 하지 않으나 좀 더 시간 밸런스가 맞았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토픽을 씁니다. 두가지 방안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첫째로는 미션 종류가 달라도 반응물질 10개를 획득한 시점에서 그 미션이 완료가 되게 하는 겁니다. 방어일 경우 5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10개를 획득 하면 다음 라운드에 탈출 가능성이 열리거나 생존일 경우 10개를 획득한 시점에서 1분후 탈출 가능성을 여는겁니다. 꼭 위와 같이 패치가 되지 않더라도 섬멸 생포와 같이 방어 생존 등의 미션에서도 시간 밸런스가 맞춰 진다면 좀 더 편하게 성유물 컨텐츠에 접근 할 수 있을까 합니다. 두번째로는 생츄어리 맹습처럼 따로 균열만 일어나는 얼럿을 만드는 겁니다. 생츄어리 맹습에서는 2분30초간 등장하는 적들을 처치하여 효율을 유지하는 얼럿입니다. 맹습과 같이 따로 균열만 일어나는 얼럿을 만들어 1분 30초간 효율을 일정 이상 유지하면 장착을 하고 온 성유물을 열고 다음 라운드를 바로 진행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 하였지만 위와 같은 시스템이 아니더라도 지금 보다 더 나은 시간 효율 밸런스가 갖춰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PSN)gichanest Posted March 4, 2021 Share Posted March 4, 2021 적으신 내용에 공감됩니다. 성유물 해금에 좀 다른 방안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생존 미션에서 인원이 모여있지않을경우 몹이 분산되면서 반응물질이 모이지않는 문제도 수정되야합니다. Link to comment Share on other sites More sharing o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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